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양창섭/선수 경력/2018년 (문단 편집) === 7월 === 7월 6일 잠실 두산전에서 3회까지는 [[김재환(야구선수)|김재환]]에게 홈런 외에는 잘 막았으나 4회 1사 이후 [[오재원]]에게 안타을 맞더니 갑자기 연속 볼넷으로 만루를 허용했고 [[김재호]], [[허경민]], [[류지혁]]에게 연속 적시타로 4점을 내주고 [[박건우(1990)|박건우]]에게 만루를 허용하는 안타를 내주고 강판되었다. 이후 [[박근홍(야구선수)|박근홍]]이 [[김재환(야구선수)|김재환]]과 [[양의지]]에게 연속 적시타를 맞아 승계주자가 다 들어오면서 최종성적은 3.1이닝 8실점. 7월 12일 롯데전 전반기 마지막경기에 선발등판했으나 2이닝동안 5피안타 1볼넷 2실점으로 고전하여 결국 [[권오준]]으로 퀵후크당했다. 투구 밸런스가 흔들렸는지 자꾸 제구가 높게 형성되며 불안한 모습을 보였다. 팀은 역전에 성공하여 패전은 면했다. 전반기 최종성적은 32이닝 2승 2패 5.63. 7월 18일 후반기 첫 등판에서 KIA를 만나 6.2이닝 1실점으로 시즌 3승을 거두었다. 위기 상황에서의 투구가 돋보였고 팀 타선도 헥터를 공략하며 승리를 도왔다. 7월 24일 LG전 등판에서 6이닝 4K 무실점으로 깔끔한 피칭을 했다. 투구수가 70개를 겨우 넘긴 수준이었지만 무더위가 계속되면서 체력 관리 문제도 있는데다가 일요일 등판도 대비하기 위해 일찍 마운드를 내려갔다. 여담으로 4삼진 중 3삼진을 [[박용택]]에게서 뺏어냈다. 7월 29일 KIA와의 경기에서 사사구로만 5명을 내보내는 등 다소 제구가 불안한 모습을 보였으나 그래도 5이닝을 실점 없이 막아내며 제 몫을 했으며, 후반에 타선의 홈런 러시가 터지며 여유 있게 압승했다. 이로서 홈경기 첫 승에 팀 통산 2500승을 거두었으며 이 경기로 KIA와의 3경기에서 17.2이닝 1실점을 거두며 완벽히 [[기나쌩 클럽]] 등극.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